한때는 먼 미래의 상징이었던 로봇이, 이제는 우리 생활 속으로 성큼 다가왔습니다. 

가정, 학교, 회사 어디에서든 로봇을 만날 날이 그리 멀지 않은데요, 그 중심에는 (주)토룩이 만든 AI 소셜로봇 리쿠(LiKU)가 있습니다. 

리쿠는 귀여운 외모와 뛰어난 기능성으로 우리의 삶에 자연스럽게 녹아들 준비를 마쳤습니다.

귀엽지만 강력한 디자인

리쿠는 크기가 작지만, 그 매력은 어마어마합니다. 

약 45cm의 키와 2.5kg의 무게로 아이처럼 앙증맞은 외모를 자랑하는데요, 둥글둥글한 얼굴과 큰 눈은 마치 고양이나 거북이를 떠올리게 합니다. 

이런 귀여운 디자인 덕분에 리쿠는 사람들에게 자연스럽게 다가가며, 아이와도 쉽게 친해질 수 있죠. 

단순히 귀엽기만 한 게 아니라, 심미성과 기능성을 모두 겸비해 가정이나 회사 등 다양한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디자인을 자랑합니다.

그래서 리쿠는 K-DESIGN AWARD'19에서 GOLD WINNER로 선정되었고, 2019 우수산업디자인 상품에서도 Good Design Selection에 이름을 올렸습니다. 

살아있는 듯한 움직임

리쿠는 단지 보기만 좋은 로봇이 아닙니다. 

이 로봇은 두 발로 걸을 수 있고, 눈과 몸짓을 통해 감정과 생각을 표현합니다. 

기분이 좋을 때는 눈을 반짝이며 활기차게 움직이고, 슬플 때는 몸을 축 늘어뜨리거나 눈을 감기도 합니다. 

말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, 표정과 동작으로 소통하니까 정말 살아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.

이렇게 감정 표현까지 가능한 리쿠는 어린아이부터 성인까지,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과 소통하는 데 탁월한 능력을 보여줍니다.

어디서나 함께하는 리쿠

리쿠는 가정뿐만 아니라 학교와 회사에서도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는 다재다능한 로봇입니다.  

가정에서는 어린이들의 친구가 되어주고, 학교에서는 교육 보조 도구로, 회사에서는 업무 파트너로 활약할 수 있습니다. 

크기도 아담해서 어떤 공간에서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으니, 여러분이 있는 곳 어디든 리쿠와 함께할 수 있습니다.

리쿠는 단순한 로봇이 아니라, 우리와 함께할 수 있는 친구 같은 존재입니다. 

이제 로봇은 더 이상 영화 속 이야기가 아니며, 우리의 일상 속으로 들어오고 있습니다. 

(주)토룩의 리쿠와 함께라면, 미래가 그리 멀리 있지 않다는 걸 느낄 수 있을 겁니다. 

이제 리쿠와 새로운 생활을 시작해 보세요!